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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연혁

연혁 연도별 바로가기
2020년~2021년
2021 2월 2년만기 국고채 도입
2월 모집방식 비경쟁인수 제도 도입
2월 물가채 발행방식 변경(비경쟁인수 → 경쟁입찰)
2020 10월 국채시장 역량강화 대책 발표
2018년~2019년
2019 12월 제1회 국채발행전략 협의회 개최
2018 12월 50년물 정례발행(2월부터 격월) 계획 발표
5월 물가채 선매출 실시
2010년~2016년
2016 10월 50년만기 국고채 도입
2014 12월 국고채 시장 선진화 방안 마련 (선매출·발행일 전 거래 도입, STRIPS 확대 등)
2013 6월 국고채 수익률 체계 개편 (발행·표면금리 소수점이하 2자리 ->3자리 변경 등)
2012 9월 30년만기 국고채 도입
4월 개인국고채 시장 활성화(입찰단위 100 ->10만원 변경, 물가연동 국고채 일반인 응찰 허용)
2011 3월 PD제도 개편(Preliminary PD 도입 등)
1월 국채시장 홈페이지 개설
2010 7월 장기국채선물시장 활성화 방안마련 (거래편의 제고 등)
6월 물가연동국고채 재발행
1월 국채전문유통시장 호가제도 전면 개편
2000년~2009년
2009 7월 국고채 ETF 최초 상장
6월 국채입찰방식 변경(단일금리결정방식→차등가격 낙찰방식)
5월 국고채 교환제도 시행
2008 2월 10년 만기 장기국채선물(LKTB Futures) 상장
2007 11월 채권장외거래 호가집중제도 도입
3월 물가연동국고채(KTBi) 최초 발행
2006 9월 비경쟁입찰권한(Non-competitive bids option)Ⅱ도입
3월 국고채 원금·이자분리제도(STRIPs) 시행
국고채 입찰단위 변경(100억→10억원)
2004 6월 국고채권의 발행 및 국고채전문딜러운영에 관한 규정 제정
1월 국고채전문딜러협의회 발족
2003 11월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을 국고채권에 통합
8월 5년 만기 국채선물 상장
3월 국고채 표면금리 단위 변경(0.01%→0.25%)
2002 10월 PD의 국채 지표종목 국채전문유통시장 거래 의무화
2000 12월 국채환매(Buy-back)제도 도입
10월 10년 만기 장기국채 발행
8월 국채입찰방식 변경(복수금리결정방식→단일금리결정방식)
7월 1년 만기 국채 발행 중단
채권시가평가제도 실시
5월 국고채 통합발행(Fungible Issue) 제도 도입
4월 국채관리기금을 공공자금관리기금으로 통합
7월 양곡관리기금채권을 국고채권에 통합
1949년~1999년
1999 11월 증권대금동시결제제도(DVP) 도입
9월 3년 만기 국채선물(KTB Futures) 상장
7월 국고채전문딜러(PD:Primary Dealer)제도 도입
3월 국채전문유통시장을 한국거래소에 개설
1월 국채발행의 정례화
1998 11월 채권시가평가제도 시행
9월 국채관리기금채권을 국고채권으로 명칭 변경
1982 채권의 예탁결제업무 시행
1976 양곡증권 발행
1974 국민주택채권 발행
1970 4월 전력채권 발행
1968 8월 도로국채 발행
1967 재정증권 발행
1963 회사채 최초 발행
1961 11월 통화안정증권 최초 발행
1954 3월 산업부흥국채 발행
1950 3월 지가증권 발행
1949 12월 국채법(법률 제75호) 제정·시행
건국국채 발행